대문 by 놀자판대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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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 도모! by 놀자판대장

1. 마지막 포스트의 날짜를 확인해 보니 거진 4개월하고도 반에 걸친 블로그 방치 플레이 퍄퍄퍄;;;

2. 몇 개월 후면 대학원에 진학할 예정입니다. 그 때가 되면 블로그도 정말로 죽은 상태가 될 것 같아요. 블로그까지는 관리를 못할 것 같거든요. 현시점에서는 딱히 신경 쓸 분도 남아 계실 것 같지는 않지만요. 저장할 것들은 저장해야 하는데... 라고 생각한 지 벌써 일 년이 넘었습니다.

2.1. 대학원은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 나와 엇비슷한 지능을 가진 (제 지능은 하위권에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만) 다양한 사람들과 배우며 겨룬다니! 즐거워! 기대돼! 성적은 엄청 잘 받아야 하지만!

3. 요즘은 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를 하고 있습니다. 3월 말쯤에 처음으로 해 보고 꽤 재미있다고 생각하며 고개를 들었더니 두 시간이 지났더군요. 4월에는 미식 랭크를 달성했지만, 찍기도 전에 미식 랭크에 도달한 후에는 플래티넘에 주차하는 데 만족하는 소박한 (?) 게임 라이프를 추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. 로그를 보니 미식 랭크에 도달하는 데만 500 판 정도 걸렸더군요. MTG가 진짜 재미는 있지만 아레나의 랭크 시스템은 불친절하기 짝이 없는 것 같아요. 하필이면 테페리가 기승을 부릴 때 잡아서... 후... 모노블루 아웃... 테페리컨 아웃... 청색맨 전부 아웃... 나만 빼고...

3.1. 돈을 조금만 더 썼다면 100 판 정도는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. 지금 쓰는 덱을 완성한 게 이틀 전인데, 그 전까지는 돈을 아끼겠답시고 어중간한 미완성 덱으로 굴렀거든요. 돈보다는 시간을 더 중시했어야 하는데...

4. 대학원에 가기 전에 주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. 정리를 하다 보니 과거를 되돌아보게 되고, 그러다 보니 너무 후회되더라고요. 난 왜 그렇게 살았을까, 왜 조금만 더 열심히 살지 않았을까, 더 잘할 수 있었을 것을... 이제부터는 그런 데 신경 쓸 여유도 없겠지만요.

5. 어벤져스: 엔드게임을 봤습니다. 굿굿. 가장 앞 줄에서 봤는데, 누워서 보는 영화도 꽤 괜찮더라고요.

6. 푸치돌들과 평화롭게 먹고 자고 노는 나날을 보내고 싶습니다. 그림 그리는 법을 배워서 푸치마스 팬아트를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벌써 수백 번은 한 것 같아요. 생각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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